용돈

중학교 3학년 손주의 쓰임새가 늘어난 거 같아 용돈을 더 챙겨주려 했더니 동생과의 형평성이 문제가 됐다.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니 형아에게 더 챙겨주겠다고 설득하면 납득할 일이건만 막내 이 녀석이 입양된 경우라서 차별하기가 싫다는 게 내 딸이자 제 엄마의 생각이다. 할아버지/할머니로서는 차별할 마음이 1도 없건만 받아들이는 쪽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. 그래서 입양이 어렵다는...
어쨌거나 용돈주면서 마음 상하게 할 일은 없을 것이므로 할아버지/할머니가 양보하기로 한다.
박 의서 박 의서 · 2026-05-11 11:35 · Views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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